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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메디컬투데이] 의료분야의 빌게이츠를 꿈꾼다

작성자 :
전체관리자
등록일 :
2006-08-02 00:00

의료분야의 빌게이츠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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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나이 건강검진’서비스를 통해 개인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생체 연령으로 정확히 측정할 있는 바이오에이지(www.bio-age.co.kr)는 BT와 IT의 결합형 기술 기업이다.
 
회사는 세계 최초로 순수하게 종합검진의 임상정보만으로 생체나이를 측정하는 시스템을 병원에 공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생체나이생체 연령 그래프를 통해 나이를 알 수 있는 이 시스템은 대한생체나이의학연구소에 의해 7년간 연구 개발되어 전체적인 건강관리와 상담가이드를 통해 개인의 건강상태와 노화정도를 과학적으로 체크해 준다.

1년에 1~2회정도 체크를 통해 건강의 개선정도와 노화의 속도를 측정하므로 치명적인 질병예방과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최근 병원협회와 손잡아 신촌 세브란스와 이대 목동병원등 28개 병원에 이미 실시하고 있으며 비용은 1건당 15,000원정도다. 이 시스템을 통해 수치로 심장혈관연령과 폐연령, 생화학연령,호르몬연령등 알 수 있으며 여러 번의 검진을 통해 미래의 개인 수명까지도 알 수 있다.

김철영 사장은 “병원에서 인력이나 장비 없이 설치 사용이 가능하며 전산작업으로 편리한 자동출력 시스템이라 병원에서 상당히 인기를 끌 것이다”고 전망했다.

김 사장은 “최근 차병원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97%가 내년에도 이 검진을 반드시 받고 싶다고 답변했다”며 “사람들은 나이에 대해 매우 민감하다. 특히 여성인 경우 실제 나이보다 높게 나오면 민감하게 반응해 해결하려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실제 나이보다 낮게 나오면 기분이 좋아 더욱 열심히 건강 관리에 노력한다며 점점 건강에 관심 높은 21세기, 병원에서 환자에 유익한 서비스로 자리매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바이오에이지는 최근 세브란스병원을 통해 척추연령시스템을 연구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해외진출에도 상당한 비중을 둘 것이라 밝혔다.

김 사장은 “바이오산업 중에 당장 현금 수익화를 이루는건 별도 없으며 특히 동남아 해외 수출 할 수 있는 분야가 아직까지는 거의 없다”고 단정하고 “이 시스템을 통해 당장의 현금수익이 발생할수 있고 향후 동남아 및 중국에 수출해 2조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에이지는 금년 4월 병원협회 초청으로 대만에 나가 제품에 대해 강의했고, 올 9월에는 중국의 병원협회 관계자들이 초청되어 그들에게 생체나이건강검진을 설명할 계획이다. 내년도에는 중국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 한다고 한다.

김철영 사장은 의료분야에서 빌게이츠와 같은 인물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말했다. 그는 “건강검진 시장은 꾸준하며 이 시스템의 수익률은 매우 높다”고 사업성에 대해 자랑하고 “금년 매출목표를 40억으로 내다보고 내년은 100억원 매출을 전망한다”고 자신했다.

바이오에이지는 독점적 데이터 기반을 형성해 누적되는 종합검진 임상데이터 인프라구축으로 향후 사업성과가 어느정도로 발생할 것인가 기대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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