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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앙일보] '생체나이 측정시스템' 중국 진출

작성자 :
전체관리자
등록일 :
2007-07-24 00:00

[Family건강] ‘생체나이 측정시스템’ 중국 수출


병원협회, 시범운영 협약


인체의 노화정도를 측정해 건강증진 가이드로 활용할 수 있는 ‘생체나이 측정시스템’이 중국에 상륙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중국의원협회 차오룽구이 회장과 이달 3일 베이징 로열플라지호텔 컨퍼런스룸에서 ‘생체나이 측정시스템 중국병원 내 시범사업 운영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생체나이 측정시스템은 ㈜바이오 에이지가 2002년 개발한 것으로 나이가 들면서 변화하는 ▶신체기능 ▶생화학적 수치 ▶호르몬 등을 측정해 생체나이를 파악하는 시스템이다. 판정 결과 주민등록상에 나타난 나이보다 많으면 나쁜 습관을 바꾸는 등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그동안 국내에서 사용했던 측정법은 외국의 임상자료를 근거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한국인에게 맞지 않거나 학문적 근거가 약하다는 단점이 지적돼 왔다. 이 시스템은 생체나이뿐 아니라 심장·폐 등 장기별 나이, 그리고 2회 이상 체크할 경우 노화의 속도까지 알 수 있는 강점이 있다. 현재 이 시스템은 병원협회를 통해 전국 100여 기관의 건강검진센터에 보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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