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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불로장생? 당장 생활습관부터 바꿔라
2012-02-27 | 조회수 148854건

[생활건강] 불로장생? 당장 생활습관부터 바꿔라  



불로장생이라는 단어는 먼 옛날부터 인류의 염원이었다. 불로초를 찾아 헤맨 진시황이나 꿀과 우유로 목욕한 클레오파트라의 이야기 역시 불로장생의 염원을 잘 드러낸다.

어떤 병에도 걸리지 않고 언제나 청춘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의료와 과학 발달은 인간에게 많은 가능성을 주었다.

실제로 최근 노화를 촉진하는 음식과 노화를 예방하는 음식, 운동과 수면이 노화에 미치는 영향 등이 속속 규명되고 있으며 고령화와 생활환경 변화로 인해 안티에이징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다.

`생체나이분석`이란 검사를 통해서 노화에 따른 우리 몸의 실제 나이를 알아볼 수 있다.

40세인 남성이 검사해 본 결과 70대 노인이라면 그 차이를 분석해 넘치는 부분의 균형을 잡아주기 위한 것이다.

그렇다면 실제 생활에서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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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음주와 흡연의 조절이다. 흡연은 생체나이를 7세에서 8세가량, 음주는 3년가량 노화시킨다. 때문에 금연과 금주는 필수적인 항목이다.

둘째는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의 만성질환 관리다. 세 번째는 영양소의 균형을 고려한 절식이다. 절식은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되, 총칼로리는 20~30% 줄이는 것이 원칙이다. 또한 과일과 채소, 견과류, 생선, 콩, 슈퍼푸드 등을 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중간 강도의 규칙적인 운동이다.

미국의 질병통제센터와 스포츠의학회는 최소한 이틀에 한 번, 30분 이상의 운동을 권유한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걷기와 계단 오르기를 추천한다. 충분한 수면과 낮잠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낮잠을 잘 수 없다면 잠시 휴식을 취해도 좋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 관리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하느라 식사를 거르거나 퇴근 후에도 일을 하는 등 대수롭지 않은 습관이 스트레스를 축적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그 밖에도 보조적으로 호르몬 요법을 시행할 수 있으며, 30세 이상이라면 항산화제와 무기질은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건강과 장수를 위한 계획 수립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오늘 당장 건강 전략을 짜라. 생체 나이를 줄이려는 노력을 꾸준히 실행한다면 효과적으로 생체나이를 20세에서 30세가량 줄일 수 있다.



[차움 파워에이징 센터 배철영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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